"분명 중요한 계약 서류를 보냈는데, 잘 도착했으려나?"
등기우편은 일반 우편과 달리 배송 과정을 추적할 수 있고, 수취인에게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중요한 물건을 보낼 때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가끔 등기번호가 적힌 영수증을 분실하거나, 상대방이 보냈다고 하는데 번호를 물어보기 애매한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오늘은 등기번호를 알 때 가장 빠르게 조회하는 법과 번호를 몰라도 내 택배를 찾는 비상 대책까지 싹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만 보시면 내 우편물 위치, 100% 찾을 수 있습니다!
1. 등기번호(13자리)를 알고 있다면?
가장 정석적이고 빠른 방법입니다. 영수증이나 문자 메시지에 있는 13자리 숫자만 있으면 어디서든 조회가 가능합니다.
| 조회 채널 | 방법 |
|---|---|
| 네이버/다음 검색 | 검색창에 '우체국 등기조회' 입력 후 번호 붙여넣기 (가장 간편) |
| 인터넷 우체국 | 홈페이지 메인 우측 '등기번호로 조회' 란에 입력 |
| 우체국 앱 | 모바일 앱 실행 후 상단 조회바 이용 |


등기번호는 보통 13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 12345-6789-0123)
택배사와 달리 우체국 등기는 집배원님 실명과 배달 예정 시간까지 아주 상세하게 나옵니다.
2. 등기번호를 모를 때 찾는 법 (꿀팁)
영수증을 버렸거나 문자를 삭제해서 번호를 모른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화번호나 로그인만으로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 우체국 회원 조회
- 인터넷 우체국(epost.go.kr) 접속 및 로그인
- 우측 상단 [배송조회] 클릭
- [전화번호/영수증번호] 탭 선택
- 본인 휴대전화 번호 입력 후 조회! (받는 사람/보내는 사람 모두 가능)


이 방법은 우체국 회원가입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보내거나 받을 때만 조회가 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비회원으로 보냈다면 아래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그 외 확인 방법:
1. 카카오톡 지갑/문자: 우체국 알림톡이 왔는지 확인해 보세요. 등기 접수 시 번호가 자동 발송됩니다.
2. 카드 결제 내역: 우체국 창구에서 카드로 결제했다면, 해당 영수증 번호로 조회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3. 우체국 콜센터(1588-1300): 최후의 수단입니다. 본인 확인 후 발송 내역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3. 집에 사람이 없을 땐 어떡하죠?
등기우편은 '본인 수령'이 원칙이라 집에 사람이 없으면 집배원님이 스티커를 붙이고 다시 가져가십니다.
부재중 처리 절차
1차 방문: 부재 시 '우편물 도착 안내서' 부착 후 회수 (다음 날 재방문 예정)
2차 방문: 또 부재 시 우체국 보관 (보통 2일간 보관)
3차 (최종): 보관 기간 내 미수령 시 발송인에게 반송 (반송료 발생!)
계속 집에 없을 것 같다면? '우체국 보관 우편물 교부 서비스'를 이용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우체국에 직접 가서 수령하거나, 집배원님과 통화하여 대리 수령(경비실 등) 가능 여부를 협의해야 합니다. (단, 법원 등기 등 중요 문서는 대리 수령 불가)

등기 조회 핵심 요약
자주 묻는 질문
지금까지 우체국 등기번호 조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중요한 우편물일수록 발송 직후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두거나, 등기번호를 메모해 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죠?
혹시 조회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우편물이 안전하게 도착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