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회 레전드 무대가 쏟아지는 미스트롯4, 어제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로 참가자들이 직접 뽑은 '기대되는 참가자 1위', 현역부A의 이소나 님입니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무대에 선다는 건 엄청난 부담일 텐데요. 그녀는 그 부담감을 실력으로 보란 듯이 이겨내고 '올하트'를 터뜨렸습니다. 민요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으로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린 그녀의 무대, 함께 보시죠!
1. 민요에서 트롯으로, "기본기의 정석"
이소나 님은 국악(민요)을 전공한 재원으로, 이미 가요무대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현역 가수입니다. '국악 장원' 출신답게 소리를 다루는 깊이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아왔죠.
이번 미스트롯4에서도 동료 참가자들이 꼽은 '견제 대상 1순위이자 기대주 1위'로 지목되며 등장 전부터 긴장감을 조성했습니다. "민요 스타일이 너무 강하지 않을까?"라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그녀는 트롯의 맛깔스러운 꺾기와 민요의 시원한 발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이소나 님은 과거 '트롯신이 떴다'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이번 미스트롯4는 그녀가 '트롯 여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2. 선곡 '울고 넘는 박달재', 찬란하게 빛나다
그녀의 승부수는 정통 트롯의 교과서라 불리는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였습니다. 이 곡은 구수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화하기 힘든 난곡 중 하나입니다.
| 무대 분석 포인트 | 상세 내용 |
|---|---|
| 선곡 | 박재홍 - 울고 넘는 박달재 |
| 창법 | 찬란한 기본기 + 시원한 고음 처리 |
| 결과 | 올하트 (본선 직행) |
첫 소절부터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안정적인 호흡과 정확한 음정, 그리고 가슴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고음까지! 마스터들은 버튼을 누르는 것도 잊은 채 무대에 빠져들었고, 노래가 절정에 달하자 기다렸다는 듯 올하트가 터졌습니다.

방송 자막으로도 "찬란한 기본기"라는 표현이 나왔을 만큼, 기교보다 더 무서운 '기본기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3. 현역의 자존심을 지키다
이번 시즌은 유독 '재야의 고수'와 '뉴페이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현역 가수들이 고전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이소나 님은 현역부A의 맏언니(혹은 에이스)로서 구겨질 뻔한 현역의 자존심을 완벽하게 세웠습니다.
무대 총평 요약
- 동료들의 인정: 참가자들이 뽑은 1위는 역시 달랐다는 것을 증명함.
- 완벽한 완급 조절: 민요의 구성진 맛을 트롯에 녹여내며 과하지 않게 감정을 전달함.
- 강력한 우승 후보: 기본기가 탄탄해 어떤 장르 미션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 상승.
"역시 이소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무대였습니다. 앞으로 팀 미션과 1:1 데스매치에서 보여줄 그녀의 또 다른 변신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이소나 무대 핵심 요약
자주 묻는 질문
참가자들의 기대와 심사위원들의 눈높이를 모두 충족시킨 이소나 님. "기본기가 탄탄한 가수는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민요와 트롯의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준 그녀가 미스트롯4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이소나 님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듣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감상평을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