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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듬 vs 만듦, 아직도 헷갈리시나요? 3초 해결법

by 현실감각ON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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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만듬? 만듦?" 순간 멈칫하게 만드는 맞춤법, 이제 그만 헷갈리세요! '만듦'이 맞는 이유부터 비슷한 원리의 단어들까지, 3분 만에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친구에게 카톡을 보내거나 중요한 업무 메일을 쓸 때, "이거 내가 만듬"이라고 썼다가 왠지 어색해서 지웠던 적 있으신가요? 받침 하나 차이인데, 틀리면 뭔가 전문성이 떨어져 보일까 봐 신경 쓰이게 마련이죠. 한국인도 자주 틀리는 대표적인 맞춤법 '만듬'과 '만듦', 오늘 이 글 하나로 평생 헷갈리지 않게 만들어 드릴게요!

"보고서 만듬? 만듦?"

 

1. 정답 공개: 만듬 vs 만듦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만듦'입니다.

우리가 발음할 때는 [만듬]으로 소리 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만듬'으로 적기 쉽습니다. 하지만 표기법상으로는 리을(ㄹ)과 미음(ㅁ)이 합쳐진 'ㄻ' 받침을 써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3초 암기 팁!
'만들다'의 '들'을 기억하세요. '들' 밑에 'ㅁ'을 얹어준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듦'이 됩니다. '듬'에는 'ㄹ'이 없으니까 탈락!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만듦'입니다.

2. 왜 '만듦'이 맞을까? (문법 풀이) 

국어 문법에는 '명사형 어미'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처럼 만들어줄 때 '-ㅁ'이나 '-음'을 붙이는데요, 여기서 규칙이 갈립니다.

  • 받침이 없는 말 뒤에는 '-ㅁ' (예: 가다 → 감)
  • 받침이 있는 말 뒤에는 '-음' (예: 먹다 → 먹음)
  • 단, 'ㄹ' 받침인 경우에는 '-ㅁ'을 붙임!

'만들다'는 어간이 'ㄹ' 받침으로 끝나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음'이 아닌 '-ㅁ'이 붙습니다. 그래서 '만들' + 'ㅁ'이 합쳐져 '만듦'이 되는 것이죠.

왜 '만듦'이 맞을까? (문법 풀이)

 

비슷한 예시 한눈에 보기

기본형 올바른 표기 (O) 틀린 표기 (X)
만들다 만듦 만듬, 만드름
살다 (Live) 삼, 살음
알다 (Know) 암, 알음
베풀다 베풂 베품
 주의하세요!
'녹슬다'는 '녹슮', '거칠다'는 '거칢'이 맞습니다. 특히 '거칠음'이나 '거침'으로 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받침 'ㄹ'이 보이면 무조건 'ㄻ'으로 합체시킨다고 생각하세요!

3. 실전 퀴즈: 이제 안 틀릴 수 있을까? 

눈으로 볼 때는 알 것 같아도 막상 쓰려고 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간단한 퀴즈로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맞춤법 OX 퀴즈

Q. "어제 엄마가 김밥을 (만듬/만듦)."

 

핵심 요약: 만듬? 만듦?

1. 정답: 만듦 (O) / 만듬 (X)
2. 이유: 'ㄹ' 받침 뒤에는 '-음'이 아니라 '-ㅁ'이 붙음
3. 공식: ㄹ + ㅁ = ㄻ
4. 예시: 살다→삶, 알다→앎, 팔다→팖

자주 묻는 질문 

Q: '힘듦'도 같은 원리인가요?
A: 네, 맞습니다! 기본형이 '힘들다'이므로 '힘' + '들' + 'ㅁ' = '힘듦'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힘듬'은 틀린 표현입니다.
Q: '녹슬다'는 어떻게 쓰나요?
A: '녹슬다' 역시 'ㄹ' 받침이므로 '녹슮'으로 적어야 합니다. 발음이 [녹슴]이라서 '녹슴'으로 적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사소해 보이지만 나의 글쓰기 실력을 판가름하는 맞춤법! 이제 '만듦', '삶', '앎'처럼 받침 'ㄹ'이 있는 단어들은 자신 있게 'ㄻ' 받침으로 적어보세요. 혹시 또 다른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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