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김영훈·정은경·강선우… 낙마감 인사 쏟아져도 검증 못하는 국힘, 혁신은 어디에?
📌 인사청문회, 상식과 멀어지다최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보며 많은 국민들이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이 사람들이 정말 장관 후보가 맞나?” 정동영, 김영훈, 정은경, 강선우, 이진숙—이름만 들어도 논란이 따라붙는 인물들이다.이들 중 상당수는 과거 이력, 발언, 행적만 봐도 정상적인 정부였다면 이미 낙마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윤석열 정부 시절이었다면 더더욱 그렇다.📌 "북한은 주적 아니다"…반복되는 편향 발언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역시 같은 말을 반복했고, 결국 질의에 떠밀려 “예, 김정은은 주적이다”라고 말을 바꿨다.이게 국가관을 묻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태도인가?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2025. 7. 17.